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싶다면 일 이야기만 할 필요가 없습니다. 사람들이 결국 좋아하게 되는 건 하나의 정보가 아니라 그 모든 콘텐츠가 쌓여서 만들어진 「그 사람」이니까요. 그래서 나를 일곱 개로 쪼갭니다. 최근 게시물 스무 개를 일곱 칸에 나눠 담아보세요. 비어 있는 칸이 다음 달에 만들 콘텐츠입니다.
빈 칸을 채우겠다고 일상을 그냥 올리면 일기가 됩니다. 일기와 콘텐츠를 가르는 건 소재가 아니라 관점 한 줄입니다.
소재는 같고 한 줄이 다릅니다. 기록장의 02 화면이 이 한 줄을 받아둡니다. 한 줄이 비어 있으면 점수가 높아도 발행으로 올리지 않습니다.
좋아요는 그날 스크롤하던 사람의 반사 반응입니다. 프로필 방문은 콘텐츠에서 사람으로 관심이 옮겨간 순간입니다. 빈 칸을 채우기 시작하면 좋아요보다 프로필 방문 숫자가 먼저 움직입니다. 한 달 뒤 이 화면을 다시 해보십시오.
진단은 한 번이지만 빈 칸은 매주 채워야 합니다. 퍼스널 브랜딩 키트는 이번 주에 있었던 일을 여섯 자리(6C)에 적으면 콘텐츠가 될 소재와 형식을 골라내고, 관점 한 줄을 붙이고, 이번 주 세 편에 어느 조각이 들어가는지까지 짚어 드립니다. 여기서 빈 칸으로 나온 조각은 라인업에서 따로 표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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